침수폰은 “물에 빠졌냐”보다 무슨 액체에 빠졌냐가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.수돗물은 그나마 변수가 적지만, 바닷물/음료/세제는 건조만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. 결론 먼저바닷물·음료·세제물은 건조 후에도 염분/당분/계면활성제 찌꺼기가 남을 수 있습니다.그래서 “말렸는데도 며칠 뒤 고장” 패턴이 나오기도 해요.초기 대응은 동일합니다: 전원 OFF + 충전 금지가 핵심이에요.액체별 위험도(대략)바닷물: 염분 → 부식 매우 빠름(가능하면 빠른 점검 유리)커피/탄산/주스: 당분/산성/점성 → 끈적임 + 접촉불량 가능세제/비눗물/샴푸: 계면활성제 → 방수 구조/부품에 악영향 가능수돗물/빗물: 상대적으로 단순하지만 내부에 남으면 부식 가능왜 더 위험할까?1) “마르면 끝”이 아니라 찌꺼기가 남음염분/당분/세제..